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(문단 편집) == [[우병우]] == || [[#s-4|고위공직자 재산공개]] ||<|3> → ||<|3> '''우병우''' ||<|3> → ||<|3> [[#s-9|조선일보와 박근혜 정부의 불화]] || || [[#s-6|정운호 게이트]] || || [[#s-5|진경준 게이트]] || 2016년 7월 18일 [[조선일보]]에 의해 [[우병우]]가 [[넥슨]]에 부탁하여 처가 부동산을 매입시켰다는 의혹 기사가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7/18/2016071800238.html|보도되었다]]. 뒤이어 다음 날, [[경향신문]]에 의해 [[우병우]]와 [[홍만표]]가 동업하며 [[정운호]]를 몰래 변론했다는 의혹이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07190600035&code=940100|제기되었다]]. 또 다음 날, [[한겨레]]는 아들의 [[의무경찰]] [[땡보직|꽃보직]] 특혜 논란을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53064.html|제기했다]]. 고위 공직자 재산 1위를 기록했던 [[우병우]] [[민정수석비서관]]과 관련된 의혹이 3일 연속 쏟아지며 법조계의 추악한 단면을 드러내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[[청와대]]는 그를 두둔했다. 결국 [[이석수]] [[특별감찰관]]이 조사에 착수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